2026년을 준비하며, 다시 다이어리를 생각하다.
4년 동안 스터디언의 PDS다이어리를 사용했다. 씽크베이션 15기를 완주했었고 스터디언의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힘을 내곤했다.2024년에는 PDS다이어리를 분실했고2025년 6월에는 화재로 PDS다이어리를 소실하였다.물리적으로 사라진 다이어리보다, 그 안에 담기지 못한 나의 시간들이 더 마음에 남았다. 사실 나는 그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. 아침 6시에 하루가 시작되어 밤11시가 되어야 집으로 귀가12시가 훌쩍 넘어야 끝나는 나의 생활일, 가족, 고양이들, 이동, 생계, 공부,꿈하루는 늘 빽빽했고,다이어리는 늘 똑같은 내용에 뒤처지는 것 같았다. 문득 PDS다이어리가 나와 맞지 않았던 걸까?아니면, 내 삶의 리들과 방식이 달랐던 걸까?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써왔던 이유는 달라진다고 했다.리뷰..
2025. 12. 15.